갑작스러운 일로 저는 급히 한국에 왔습니다비행기가 착륙하자 저는 밖으로 나간 그 순간
따뜻한 저의 체온을 순식간에 얼음장 같은 바람이 앗아갔습니다
정신을 차렸을 떄는 이미 체온은 급격히 떨어져 삶의 의욕은 바닥이 나 있었습니다
그떄 어텐션로우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 핸드메이드 체크 로브 롱 코트 를 구입후 착용을 했습니다
그 일로 저는 삶의 의욕을 찾고 이렇게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
저는 이글을 review가 아닌 resuscitation라 말하고싶네요 ^^